트럼프 "이란 빨리 안 하면 남는 것 없다" — 이란 새 제안·파키스탄 MOU 조율 중
이번 주 홈디포·월마트·FOMC 의사록·연내 금리 인상 확률 45% | 5월 18일 Daily 경제 브리핑
※ 이란 전쟁 75일째. 트럼프가 일요일 Truth Social에서 "이란은 빨리 움직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는 것이 없을 것"이라는 역대 최강 경고를 날렸습니다. 이란은 토요일 파키스탄 중재인에 새 제안을 전달했지만 핵은 여전히 제외했습니다. 파키스탄은 MOU를 조율 중이며 휴전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미 무역대표 그리어는 "중국이 이란에 물질적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S&P -0.97%로 7주 연속 상승이 마감됐고 국채금리 30년물이 5.1%를 돌파했습니다. 이번 주는 홈디포(월)·월마트(화)·FOMC 의사록(수)가 집중된 실물 소비 점검 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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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7,408.50
-1.24% · 주간 -0.97% · 7주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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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26,225.14
-1.54% · 주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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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물 국채
5.114%
연내 금리 인상 확률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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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원유
$103.77
이란 딜 없음에 +2%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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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강 경고 vs 이란 새 제안 — 파키스탄 MOU가 열쇠
트럼프가 일요일 오후 Truth Social에 "이란은 빨리 움직여야 한다(FAST). 그렇지 않으면 남는 것이 없을 것(there won't be anything left of them)"이라고 썼습니다. 이란전 70일 중 가장 강력한 군사 위협 발언입니다. 동시에 이란은 토요일 파키스탄 중재인에 수정 제안을 전달했습니다. 핵 농축 제한은 여전히 포함하지 않은 채 전쟁 종료·호르무즈 재개를 먼저 하자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미 무역대표 그리어는 일요일 ABC에서 "중국이 이란에 물질적·군사적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직접 개입은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파키스탄은 MOU 조율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번 주 중 응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휴전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홈디포(월)·월마트(화) — 이란전 소비자 충격 실물 점검
이번 주 가장 중요한 어닝은 홈디포(오늘 장 마감 후)와 월마트(화요일 장 마감 후)입니다. 두 기업은 미국 실물 소비의 바로미터입니다. 소매판매 +0.5%(예상 부합)에 이어, 이 두 기업의 가이던스가 "소비자는 버티고 있다" vs "이란전 에너지 충격에 지갑을 닫기 시작했다"를 결정적으로 보여줄 것입니다. 특히 월마트는 저소득층 소비를 대변하는 지표로, 이란전 유가 급등의 직격탄을 받는 계층입니다. 미시간 소비자심리 역대 최저(49.8)와 엠파이어스테이트 19.6의 엇갈린 신호 중 어느 쪽이 맞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FOMC 의사록(수) — 워시 첫 발언 · 연내 금리 인상 45%
수요일 5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됩니다. 워시 신임 의장의 첫 공식 발언이 어떻게 기록됐는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CPI +3.8%·PPI +6%·국채 30년물 5.1% 환경에서 워시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인상도 고려한다"는 발언을 명시적으로 한다면, 연내 금리 인상 확률이 45%에서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란전 에너지 충격이 해소되면 인플레는 자연 해결된다"는 입장을 취하면 시장에 안도감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는 5/30 PCE가 연준의 다음 판단 기준이 됩니다.
이번 주 전체 캘린더
지난주 금요일 미국 반도체 -4~7%, S&P -1.24% 여파와 트럼프의 이란 최강 경고가 오늘 코스피에 부담입니다. 코스피는 이미 7,600대로 단기 과열 신호가 있었습니다. 이란 딜 없이 주말이 지나면서 WTI $103대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단 중국이 이란에 물질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 파키스탄 MOU 조율이 진행 중이라는 점은 딜 타결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꺾지는 않고 있습니다.
월마트 가이던스가 강하면 "소비 버팀" 확인으로 코스피 반등. 약하면 "이란전 소비 충격 현실화"로 추가 하락. FOMC 의사록에서 워시가 인상을 명시적으로 거론했다면 국채금리 추가 급등·성장주 부담. 이 두 가지 결과에 따라 이번 주 후반 코스피 방향이 달라집니다.
이란전 이후 S&P 누적 +24.7%, 나스닥 +30%입니다. 단기 조정은 있지만 AI 어닝 서프라이즈(Q1 성장률 +27.1%)와 클라우드 수요 폭발이라는 기본 추세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란 딜이 성사되면 유가 급락·인플레 완화·연준 인상 논의 소멸로 추가 랠리가 가능합니다. AI·반도체 중심 포지션을 유지하되 이란 뉴스에 대한 단기 헤지를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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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홈디포 + 화요일 월마트 + 수요일 FOMC 의사록 + 이란 응답 여부 — 이번 주가 이란전 종전의 분수령!
※ 본 브리핑은 공개된 경제·금융 뉴스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작성자: Knowledge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