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휴전 끝났다" 공습 재개 — WTI +4.9% $74 급등·다우 -577p
FOMC 의사록 추가 인상 논의·브로드컴 +4.8% | 7월 9일 Daily 경제 브리핑
※ 이란 종전 딜이 사실상 붕괴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선박 공격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은 끝났다"고 선언했고 미국이 이란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WTI가 +4.94% 급등해 $73.92를 기록했습니다. 에너지발 인플레 우려가 재점화되며 국채 금리가 상승했고, 여기에 FOMC 6월 의사록에서 "인플레가 높게 유지되면 추가 인상 케이스가 있다"는 일부 위원 의견까지 확인되며 다우가 -577p 급락해 약 52,348에 마감했습니다. S&P -0.3%. 반면 나스닥100은 +0.3%로 혼조를 보였습니다. 브로드컴이 애플과의 미국산 부품 계약 확대로 +4.8%, 엔비디아가 중국 기업들의 H200 추가 구매 계획에 +1% 상승하며 반도체가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JP모건 -2.5%, 비자 -1.3% 등 신용민감 섹터와 알파벳·MS(-1.4%) 등 하이퍼스케일러는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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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JONES
약 52,348
▼ -577p 급락
JP모건 -2.5% · 홈디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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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0.3%
▼ 혼조 마감
유가·의사록 이중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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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
+0.3%
▲ 반도체가 방어
브로드컴 +4.8% · 엔비디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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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
$73.92
▲ +4.94% 급등
휴전 붕괴 · 인플레 우려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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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휴전 붕괴 🚨
트럼프 "휴전 끝났다"
미국 이란 공습 재개
60일 로드맵 협상 중단 위기 |
FOMC 의사록
"추가 인상 케이스"
일부 위원 6월 인상 주장 확인
10년물 금리 상승 |
반도체 역주행 🏆
브로드컴 +4.8%
애플 미국산 부품 계약 확대
엔비디아 +1% 중국 H200 구매 |
내일(금) 🇰🇷
SK하이닉스 ADR
코스피 전일 -4.9%
유가·이란 뉴스 최대 변수 |
이란 휴전 붕괴 — 24일 만에 무너진 종전 체제, 시장의 세 가지 시나리오
6/14 딜 이후 24일 만입니다. 호르무즈 인근 선박 공격 → 미국 석유 라이선스 철회(화) → 트럼프 "휴전 끝났다" 선언 + 공습 재개(수)로 상황이 급격히 악화됐습니다. WTI가 하루 +4.94% 급등하며 시장이 가장 두려워하는 "에너지발 인플레 재점화"가 현실이 됐습니다.
FOMC 의사록 매파 확인 — "NFP 57K의 안도감이 하루 만에 반납됐다"
6월 FOMC 의사록에서 일부 위원이 "인플레가 높게 유지되면 추가 인상 케이스가 있다"고 주장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NFP 57K 쇼크로 후퇴했던 인상 우려가 "유가 급등 + 매파 의사록"의 결합으로 재부상했습니다.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JP모건(-2.5%)·비자(-1.3%) 등 신용민감주가 급락했습니다. 6월 CPI(다음 주 발표 예정)가 유가 급등 이전 데이터라는 점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7월 물가부터는 이란 리스크가 다시 반영됩니다.
반도체 역주행 — 지정학 공포 속 "AI 수요는 별개" 재확인
다우 -577p 급락 속에서도 브로드컴 +4.8%, 엔비디아 +1%로 반도체가 나스닥100을 플러스(+0.3%)로 지켜냈습니다. 브로드컴은 애플과의 미국산 부품 공급 계약 확대로 이틀 연속 강세이고, 엔비디아는 중국 기업들의 H200 추가 구매 계획 소식이 호재였습니다. 전일 삼성 실적 여파로 -4.5% 급락했던 SMH의 되돌림이기도 합니다. 내일 SK하이닉스 ADR 발행을 앞둔 한국 반도체에는 "미국 반도체 반등 + 유가·지정학 악재"가 교차하는 복잡한 환경입니다.
유가 급등은 에너지 수입국인 한국에 직접 부담입니다. 3월의 "유가 상승 → 무역수지 악화 → 원화 약세" 사이클이 재현될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과 WTI를 최우선 모니터링하세요. 유가가 $80을 넘으면 방어적 포지션 강화가 필요합니다.
전일 -4.9% 급락한 코스피는 브로드컴 +4.8%·엔비디아 +1%의 미국 반도체 반등이 지지 요인이지만 이란 뉴스와 유가 급등이 상단을 제한합니다. 내일 SK하이닉스 ADR 발행은 중장기 수급 호재이나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요인입니다. 낙폭 과대 반도체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적절합니다.
2~3월 이란전 개전 당시에도 초기 패닉 후 AI 어닝이 시장을 복구시켰습니다. 이번에도 지정학 충격이 AI·반도체 수요 자체를 훼손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유가발 인플레가 연준 인상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최대 리스크입니다. 현금 비중을 일부 확보하고 유가 안정 확인 후 재진입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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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휴전 붕괴 — 유가 $80 재도전? 내일 SK하이닉스 ADR·다음 주 Q3 어닝 시즌 앞두고 최대 분수령!
※ 본 브리핑은 공개된 경제·금융 뉴스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작성자: Knowledge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