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사상 첫 7,200 돌파·4월 +8.8% 2020년 이후 최고
알파벳 +10%·애플 Q3 +14~17%·GDP +2%·PCE +3.5% | 5월 1일 Daily 경제 브리핑
※ 이란 전쟁 61일째. S&P500이 사상 처음으로 7,200을 돌파하며 4월 한 달 +8.8%를 기록했습니다(2020년 11월 이후 최고 월간 수익률). 알파벳이 Google Cloud 폭발에 +10% 급등했고 캐터필러도 +10% 올랐습니다. 애플은 Q2 어닝 비트에 더해 Q3 가이던스 +14~17%(예상 +9.5% 대폭 상회)로 역대급 서프라이즈를 냈습니다. GDP는 +2.0%로 예상을 소폭 하회했고 PCE는 +3.5%로 2023년 8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5/15 임기 만료를 앞두고 마지막 기자회견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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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
7,209.01
▲ +1.02% — 사상 첫 7,200 돌파
4월 +8.8% — 2020년 이후 최고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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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DAQ 🏆
24,892.31
▲ +0.89% — 신기록
4월 +15.8% — 역대 최고 월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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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JONES
49,652.14
▲ +1.62% (+790p)
50,000 목전 · 캐터필러 +10%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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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원유
~$100
$119 고점에서 하락 · 브렌트 $110~114
CA 휘발유 $6/갤런 — 2023년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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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Q2 🏆
EPS $2.01 · 매출 $111.18B
Q3 가이던스 +14~17%(예상 +9.5% 압도)
자사주 $1,000억 추가 · 시간외 +5%↑ |
GDP Q1(예비)
+2.0%
예상 +2.3% 소폭 하회
이란전 충격 반영 첫 GDP · "경제 버팀" |
PCE 헤드라인(3월)
+3.5% YoY
2023년 8월 이후 최고 · 에너지 +11.6% MoM
코어 PCE +3.2% YoY · +0.3% MoM(예상 부합) |
신규 실업수당
189,000건
1969년 이후 최저 · 고용 매우 강함
"경제 기반은 탄탄하다" 확인 |
애플 Q3 가이던스 폭탄 +14~17% — "아이폰 17 사이클은 이제 시작"
애플이 Q2 EPS $2.01(예상 $1.95), 매출 $111.18B(+17% YoY · 역대 최고 3월 분기)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충격은 Q3 가이던스였습니다. 팀 쿡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4~17%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장 예상(+9.5%)을 거의 두 배 상회합니다. iPhone이 Q2에 +22% YoY를 기록했고 중국 매출이 +28%로 대폭 회복됐습니다.
팀 쿡 퇴임(9/1) 후 첫 어닝에서 이 같은 서프라이즈가 나오면서 승계 불안이 완전히 해소됐습니다. 차기 CEO 존 테르누스도 이번 콘퍼런스 콜에 참여했습니다. 이사회는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을 추가 승인했습니다. 주가는 시간외에서 +5% 급등했습니다. 이 수치는 오늘 미국 증시 개장에 직접 긍정적 영향을 줄 것입니다.
4월 총결산 — S&P +8.8%, 나스닥 +15.8%, 역사적 반등의 한 달
4월은 이란전 개전(2/28) 이후 시장이 가장 드라마틱하게 회복한 달이었습니다. S&P500은 +8.8%로 2020년 11월 이후 최고 월간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은 +15.8%로 역대 최고 수준의 월간 상승을 달성했습니다. 이 랠리를 이끈 것은 AI 어닝 서프라이즈(인텔 +23.6%, TSMC +58% 순이익, 구글 클라우드 폭발), 이란 협상 기대감, SOX 반도체 18일 연속 상승이었습니다.
단 5월에는 여러 역풍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PCE +3.5%는 연준이 인하를 쉽게 얘기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WTI $100·브렌트 $110 이상이 지속되면 에너지 인플레가 구조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란 협상은 트럼프가 "핵 합의 없인 봉쇄 영구"를 선언하며 교착상태입니다. "4월의 기적" 다음에 5월이 어떤 달이 될지를 시장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GDP +2%·PCE +3.5% — "경제는 버티지만 물가는 뜨겁다" · 파월 레거시
Q1 GDP가 +2.0%로 이란전 초기 충격에도 예상(+2.3%)을 소폭 하회하는 데 그쳐 경제 기초는 튼튼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189,000건은 1969년 이후 최저로 고용 시장이 매우 강합니다. 그러나 PCE 헤드라인 +3.5%(YoY)는 연준 목표(2%) 대비 상당히 높습니다. 에너지 항목이 월간 +11.6% 급등한 영향입니다. 코어 PCE는 +3.2%로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5/15 임기 만료를 앞두고 13.1년간 재임하며 S&P 평균 연 +12.9%라는 역대 3위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케빈 워시 상원 위원회 통과 후 다음 의장으로 유력합니다.
애플 Q3 가이던스가 예상 2배 상회했습니다. 아이폰 17 수퍼사이클이 확인됐고, TSMC(A20 칩 파트너)·삼성전자(DRAM·낸드)·LG이노텍(카메라 모듈)에 직접 수혜가 예상됩니다. 오늘 한국 근로자의 날 휴장이지만, 월요일 장 시작 전 미국 시장 반응을 확인하세요.
코스피가 전날 브렌트 $119.50 충격에 -1.38% 하락해 6,598.8로 밀렸습니다. 6,600이 단기 지지선입니다. 미국이 S&P 7,200을 돌파하고 애플이 폭발적 가이던스를 냈기 때문에 월요일 반등이 기대됩니다. 단, WTI $100이 지속되면 한국 경상수지·기업 비용에 부담이 계속됩니다.
5월은 이란 협상 재개 여부, 4월 CPI(에너지 급등 반영), 5/15 파월 임기 만료·워시 취임, 그리고 Q1 어닝시즌 마무리가 핵심입니다. PCE +3.5%에서 브렌트 $110 이상이 지속되면 5월 CPI는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연준 인하 타임라인이 밀릴수록 배당·채권보다 이익 성장주 중심 전략이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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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8% 기적의 랠리 마감 · 5월에 무엇이 기다리나? 이란 협상·4월 CPI·파월 퇴임·5월 어닝 총전망!
※ 본 브리핑은 공개된 경제·금융 뉴스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작성자: Knowledge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