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7일 연속 상승 — 이란 "휴전 위반" 후 반전, PCE 2.8%·GDP 0.5%
오늘 3월 CPI +3.3% 예상·이번 주말 파키스탄 직접 협상 | 4월 10일 Daily 경제 브리핑
※ 이란 전쟁 39일째. S&P500이 7일 연속 상승해 2025년 10월 이후 최장 연속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폭격으로 이란이 "휴전 위반"을 주장하며 장 초반 급락했지만, 네타냐후가 레바논과 직접 협상에 동의하면서 오후에 반전됐습니다. 오늘 3월 CPI가 +3.3% YoY로 2022년 5월 이후 최고치가 예상되며,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 첫 직접 협상이 열립니다.
|
DOW JONES
48,186
▲ +275p (+0.58%)
연간 수익률 플러스 전환 (+0.25%)
|
S&P 500
6,825
▲ +0.62%
7일 연속 상승 · 10월 이후 최장
|
NASDAQ
22,822
▲ +0.83%
소프트웨어 약세에도 상승
|
WTI 원유
$97.87
▲ +3% 이상 (장중 $100 터치)
브렌트 $95.92 · 이란 호르무즈 통제 재확인
|
|
2월 PCE (발표)
+2.8% YoY
코어 +3.0% · 예상 부합
이란전 에너지 충격 미반영
|
GDP Q4 3차 수정
+0.5%
예상 0.7% 하회 · 하향 수정
정부지출·수출 감소 반영
|
개인소득 (2월)
-0.1% MoM
예상 +0.3% 대비 서프라이즈 감소
배당·이전지출 감소 영향
|
신규 실업수당
219,000건
예상 210k 상회 · 소폭 악화
지속청구 179.4만 — 2024년 5월 이후 최저
|
오늘 3월 CPI +3.3% 예상 — 이란전 에너지 쇼크 첫 반영, 해석이 핵심
오늘 오후 9시 30분(KST) 발표되는 3월 CPI는 이란전 에너지 충격이 처음으로 반영되는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바클레이즈는 "월간 +0.9%, 연간 +3.3%로 2022년 5월 이후 가장 뜨거울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이는 주로 휘발유 가격이 3월 한 달에만 큰 폭으로 오른 영향입니다.
그러나 시장의 해석이 중요합니다. 이미 WTI가 $94로 급락했기 때문에 "3월 데이터는 구시대 이야기"라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코어 CPI(에너지·식품 제외, 예상 +2.7%)가 예상을 크게 웃돌 경우에만 연준 금리인상 우려가 본격 재점화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코어가 예상 이하라면 증시 추가 상승의 촉매가 될 수 있습니다.
이란 "이스라엘 레바논 폭격 = 휴전 위반" — 하루에 두 번 긴장·해소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자 이란 의회 의장이 "이것이 휴전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호르무즈 탱커 통행을 일시 정지시켰습니다. 장 초반 S&P가 -0.4% 급락했습니다. 이후 네타냐후가 레바논과의 직접 협상에 동의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자 시장이 반등했습니다. 이란 협상단은 파키스탄으로 출발해 이번 주말 미국 측(밴스 주도)과 첫 직접 협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별도로 "이란의 핵물질을 공동으로 제거할 것이며 제재 완화도 논의 중"이라는 추가 성명을 Truth Social에 올려 협상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나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가 1개월 더 막히면 브렌트가 $100 이상 유지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완전한 재개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PCE +2.8% 예상 부합 · GDP 0.5% 하향 · 개인소득 마이너스 — 스태그플레이션 그림자
2월 PCE는 예상에 부합했지만, 코어 PCE가 +3.0%로 연준 목표(2%)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이란전 이전 수치임에도 이미 높은 수준입니다. Q4 GDP가 0.5%로 두 번이나 하향 수정되고 개인소득이 예상 밖 감소(-0.1%)를 기록한 것은 성장 모멘텀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럼에도 개인지출은 +0.5%로 소비자가 저축을 줄여가며 지출을 유지하는 양상입니다. FOMC가 이미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경고한 상황에서 이 데이터 조합은 금리 결정의 불확실성을 높입니다.
이번 주말 파키스탄 직접 협상 · 다음 주 Q1 어닝시즌 개막
헤드라인 3.3%는 예상 범위입니다. 관건은 코어 CPI입니다. 2.7% 이하면 "에너지만"으로 시장이 안도하며 추가 상승 가능. 2.9% 이상이면 연준 인상 우려로 코스피·나스닥 동반 하락 압력. 오늘 밤 코어 수치 발표 즉시 확인하세요.
39일 만에 미국과 이란이 처음으로 직접 만납니다. 핵 이슈·제재·호르무즈 등 난제가 많지만, "협상 진전" 헤드라인 하나가 월요일 코스피를 갭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협상 결렬 시 유가 재급등·증시 하락 가능. 주말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
Q4 GDP가 1.4%(초기) → 0.7%(2차) → 0.5%(3차)로 두 번이나 하향됐습니다. 개인소득도 감소했습니다. 이는 이란전 이전 수치로, 에너지 쇼크가 본격 반영되는 Q1 GDP(4월 말 발표 예정)는 더 낮을 수 있습니다. 성장 둔화 + 고물가 =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세요.
📌 다음 편도 놓치지 마세요!
경제·재테크 정보를 꾸준히 받아보고 싶다면 우측 상단 [구독] 버튼을 눌러주세요. 😊
오늘 3월 CPI + 이번 주말 미·이란 직접 협상 + 다음 주 Q1 어닝시즌 — 분수령 3일!
※ 본 브리핑은 공개된 경제·금융 뉴스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작성자: Knowledgemaster